코브레 & 김의 Benjamin Sirota 변호사는 주, 연방, 및 의회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페이스북, 구글, 애플과 아마존에 대해 개시한 대규모 수사가 미칠 영향을 Law360 인터뷰에서 논했습니다. ‘앞으로의 파급효과를 지금으로서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라고 Benjamin Sirota 변호사는 설명합니다.
코브레 & 김 변호사 John Han과 Jef Klazen은 고객인 Pinpoint Asset Management를 대리하여 인도의 기술 기반시설 회사 Rolta에 대한 대규모의 동결 명령을 확보하였습니다. 국제 판결 집행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인 John Han은 Law360 UK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쾌거를 논하였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금융범죄 집행 네트워크(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 FinCEN)는 테러 자금 조달 및 자금세탁 위협 및 관련 기관을 수사하고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분과의 신설을 공표했습니다. 코브레 & 김의 Evelyn Sheehan 변호사는 Global Investigations Review와 인터뷰를 하여 이러한 새로운 집행 조치가 세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였습니다.
Who’s Who Legal 이 최근 발행한 자산 회수 분야 분석기사에서 Michael S. Kim, Randall Arthur, Robin Baik, Timothy de Swardt, Robert Henoch, Rebecca Hume, Jef Klazen, Andrew C. Lourie, David H. McGill, Andrew Stafford QC, Carrie A. Tendler 및 Peter Tyers-Smith 변호사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국제적 엘리트 생각 선도자에 이름을 올린 Michael Kim 변호사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탁월한 자산 회수 전문가 중 1인’이며 ‘국제 규제 절차, 사기 및 부도 사안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특출한 변호사”’라는 수식이 붙었습니다.
코브레 & 김의 Beau Barnes 변호사가 Law 360과 함께 미국 해외재산관리국이 최근 암호화폐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결정을 논의하였습니다. 수사 및 규제 활동 사안에 경험이 풍부한 Barnes 변호사는 이 새로운 전술이 장래 규제 및 디지털 화폐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습니다.
중국 억만장자 Jia Yueting을 공격적으로 추적하면서 코브레 & 김은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한 번 중대한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바로 판결 채무자 심문을 위한 출석 명령 확보가 그것입니다. 국제 판결 집행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이며 Jia Yueting의 채권자를 대리하는 Chris Cogburn 변호사는 이번 승리에 관하여 Law 360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코브레 & 김의 Benjamin Sauter 변호사는 Financial Times와 인터뷰하여 CFTC v Kraft Foods Inc. 사건과 Mondelez Global LLC 결정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합의를 하면서 저지른 월권 및 선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논했습니다.
‘중재에서 승리한다고 반드시 지급 판결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중재 판정 집행은 두 단계로 이루어지며, 각 단계에는 특유의 법적 사안이 관여됩니다.’ 코브레 & 김 국제 판결 집행 팀의 핵심 인원인 Jef Klazen, Marcus Green 및 Chris Cogburn 변호사가 Global Arbitration Review에서 발행하는 지침인 The Arbitration Review of the Americas 2020 최근호의 지면에서 미국 내 중재판정 집행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와 기회를 논합니다.
Vault의 2019년 법무 분야 가이드의 일부를 이룬 질의응답에서 코브레 & 김의 Hartley West 변호사는 화이트칼라 범죄 및 자산 몰수 사건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전문분야를 설명하였습니다. Hartley West 변호사는 또한 자신이 대리해온 다양한 고객 및 최근의 주요 수임 사건을 논의했습니다.
코브레 & 김의 Ben Sirota 변호사는 Crowell & Morning의 Juan A. Arteaga와 함께 법무부의 반독점과의 새로운 국면을 다룬 기사 ‘가상한 가산점: 법무부의 새로운 기업 내 반독점 준수 프로그램 가산점 정책’을 냈습니다. 기사에서는 기업 내 반독점 준수 프로그램에 관한 법무부 반독점과의 정책 변화를 논하면서 이후의 추이를 예측합니다.
CFO Forum에서의 발표에 이어 Robert Henoch 변호사는 이스라엘 CFO Forum과 인터뷰를 하면서 미국 국세청, 증권거래위원회 및 법무부 등 미국 정부기관에 의한 이스라엘 국적 기업에 대한 위험 및 이른 대응을 통하여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는 법을 논의했습니다. “최고 재무 책임자는 미국이 ‘장거리’ 관할 국가라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해야만 합니다. 미국에 어떤 작은 접점이라도 있으면 이스라엘 회사에 대하여 미국법을 적용하는 권한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라고 Robert Henoch 변호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