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은 극도로 특화되고 복잡한 국제적 문제에 대응하여 통합된 채권 현금화 및 희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로펌입니다. 공격적(채권 현금화) 및 방어적(채권 희석) 양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코브레 & 김은 채권자와 채무자의 전략을 모두 이해하는 기반 위에서 통합적 접근을 취합니다. 저희는 공격적 수사, 자산 회수, 판결 및 중재 관련 사건에서 채권자를 대리한 심도 있는 경험을 쌓았으며, 마찬가지로 집행 소송 및 정부의 자산 몰수 시도에서 고객을 방어한 경험도 갖추었습니다.
주권국을 대상으로 제기한 중재에서 승소한 투자자는 종종 주권국에 맞서야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는 합니다. 주권국 채무자 대상 집행에 대해 심도 깊은 경력을 갖춘 코브레 & 김의 Andrew Stafford QC 변호사는 이러한 집행을 해내는 방법을 국제 비교법 가이드(International Comparative Legal Guides)에서 출간한 “2021년 투자자-국가 간 중재(Investor-State Arbitration 2021)”에 출판된 기고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Daily Journal은 이용자 개인 정보를 이용한 이윤행위를 이유로 페이스북을 제소한 집단 소송의 재속행을 허용한 이번 제9연방순회항소법원 판결에 관한 코브레 & 김의 Steven Perlstein 변호사 논평을 인용하였습니다. 이는 현대의 데이터 기반 경제에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