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의 변호사들은 널리 알려진 사건들에서 정부를 상대로 여러 기업 및 개인 고객들을 변호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코브레 & 김의 형사 및 규제 관련 업무는 복수 국가의 법집행 기관이 동시에 조사를 실시하는 등 한 국가에 국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송 전문 부티크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 (前) 미국 검사들이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의 사무소에서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주에서 상정된 반독점 법안은 미국 연방법의 기준을 상회하여 유럽 법제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브레 & 김 소속 변호사이며 미국 법무부 반독점 검사 출신인 Benjamin Sirota 변호사가 Crain’s New York Business에서 그 차이를 해설하였습니다.
베네수엘라에 112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던 이란 유조선 4척 압수는 양국 모두에 대한 미국 제재의 “강화”라고 코브레 & 김의 Evelyn Sheehan 변호사가 최근 S&P Global Platts에 논평하였습니다. Evelyn Sheehan 변호사는 전직 미국 법무부 플로리다 남부 자산몰수과 부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공세 때문에 궁지에 몰린 TikTok의 중국 모회사 ByteDance에게 쉬운 선택지란 남아있지 않습니다. 코브레 & 김 상하이 사무소에 상주하는 전직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과 검사인 Wade Weems 변호사가 South China Morning Post와의 인터뷰에서 말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때문에 불법행위의 유혹이 전에 없이 커진 상황에서 제3자 공급자가 위법을 저지를 경우 발주한 기업도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주인도 미국상공회의소가 2020년 8월 13일 개최한 “반부패 준법과 리스크 관리 강연” 1세션에서 코브레 & 김의 Vasu Muthyala 변호사는 기업이 위법 리스크 노출을 줄이기 위해 알아둬야 할 위험과 관리 전략을 설명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의 결과 정부의 기업 조사와 기업 내부 조사가 모두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는 브라질도 예외가 아닙니다. 코브레 & 김의 Martin De Luca 변호사는 2020년 8월 14일 상파울루 시간 오전 8시 30분에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주 브라질 미국상공회의소의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기업이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India Business Law Journal은 2020년 인도 관련 업무의 선도적 국제 로펌을 소개하면서 코브레 & 김을 “지역 및 전문가” 로펌에 꼽았습니다. 특히 코브레 & 김 소속 Vasu Muthyala 변호사의 국제 정부 조사와 규제 사건 경험이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SNS 앱 틱톡이 중국 정부와 연관이 깊다는 우려가 팽배해 있지만, 미국 정부로서는 해당 앱을 대놓고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코브레 & 김의 Wade Weems, Nathan Park 및 Beau Barnes 변호사가 Foreign Policy에 기고했듯 미국 정부가 이 앱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코브레 & 김의 여성 행동계획은 8월 5일 수요일 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4시/브라질리아 시간 오후 5시에 사교시간 및 전 여성 패널 토론을 개최합니다. 패널 토론의 주제는 미국 법무부의 수사 및 자산 몰수 절차이며, 특히 브라질과 중남미에서 발생하는 절차에 중점을 둡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는 국제 분쟁과 조사 환경을 급진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마이애미와 상파울루에서 활동하는 코브레 & 김 변호사 Gabriela Ruiz가 이와 같은 변화 및 관련 사안을 논하는 웨비나에 함께하세요. 웨비나는 7월 27일 월요일 브라질리아 시간 오전 10시, 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 오전 9시에 PricewaterhouseCoopers Brazil이 개최합니다.
미 법무부의 부정 권력 자산 회복 행동계획은 수십억 달러 상당의 부패행위 이익 환수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코브레 & 김의 Evelyn Sheehan 변호사가 최근 Global Investigations Review와의 인터뷰에서 지적했듯 부패하거나 독재적인 정권에 재원을 환수 시 추가 부정행위 발생 위험은 여전히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종종 브라질 기업을 조사하는 상황에서 브라질 국적 고객과 이들을 대리하는 로펌은 자신의 권리 및 범하기 쉬운 실수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상파울루 변호사 협회(Associação dos Advogados de São Paulo, AASP)에서 7월 23일 브라질리아 시간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에 개최하는 가상 패널 토론에서 코브레 & 김의 Martin De Luca 변호사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