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술 사기: 갤러리 및 딜러는 다음 글로벌 해킹 표적이다

이메일 해커는 미술 시장을 공격해 왔습니다. 광범위하게 보고되고, 또 발견하기 힘든 사기 계획에서, 범죄자들은 갤러리 또는 딜러를 사칭하기 위해 그들의 이메일 계좌를 해킹하고, 전신 지급 지시가 기재된 사기적 청구서를 보내기 위해 거래를 종결할 준비가 된 의뢰인과의 적법한 서신교환을 가로챕니다. 미술 세계는 빠르게 진행되고, 최소의 문서와 함께 고액의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표적입니다. 금원이 범죄자의 계좌로 전송되면, 그들의 자취를 지우기 위해 자금을 이동하고 발견되지 않도록 사라져 버립니다.

이러한 해킹의 피해자는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법적 및 수사적 도구를 행사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성공을 위한 세가지 비결입니다:

빠르게 행동하십시오. 아직 금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할들은 의심스러운 자산을 동결하기 위해 변호사들이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허락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홍콩(미술 거래 자금의 상당 부분이 도착하는 곳)에서는 충분한 문서와 함께, 경찰이 송금 절차가 계좌에 닿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은행 계좌 기록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변호사들이 자금을 반환 받기 위해 현지 법원 명령을 구할 때까지, 바로 은행이 그 계좌에 있는 범죄수익에 대해 소프트 동결(soft freeze)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범죄자들에 대해 공격에 나설 수 있게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십시오.

홍콩 및 런던과 같은 많은 관할은 노리치 파마칼(Norwich Phamacal)(제3자 증거개시) 명령 및 마레바형 압류명령(Mareva injunction)(자산-동결 명령)과 같이 사기적 계좌 및 범죄자 자신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활용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함께, 해커들 및 그들의 공모자를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잠재적으로 그들의 운영을 파괴하고, 회수를 위해 그들 자산의 다른 것들을 동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법 집행 이익 및 회수 계획 활용

법 집행과 함께 협력하는 것은 성공적인 회수를 위한 또 다른 길입니다. 미국에서의 연방수사국(FBI) 및 첩보기관을 포함하여 많은 국제 기관들은, 사이버범죄 또한 미술 사기에 특화된 요원과 분석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법 집행 관계를 가진 변호사를 사용하는 것은 접근할 수 있고 당신의 사건이 우선이 되도록 하기 위한 비결입니다. 만약 법 집행이 범죄자를 추적할 경우 미국 연방법에 따라 범죄로 기소된 모든 자는 피해자의 손실을 배상하기 위한 판결을 받게 됩니다. 모든 사이버 범죄자가 재판에 회부되지 않지만, 많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그 피해자에게 배상할 수 있습니다. 배상(restitution)이 몰수(forfeiture)와 구분되어 있지만 (미국 정부가 범죄로 인하여 발생하는 자금 및 다른 자산을 압류하는 것을 포함하여) DOJ는 주로 몰수된 자산을 피해자에게 배상으로 넘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