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검사 출신 Sean Buckley 는 화이트칼라 형사 사안과 국제 정부 조사/소송에서 고객을 대리하는 조사 담당 및 법정 변호사입니다. Buckley 변호사는 뇌물수수나 미국 해외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에 관련된 크로스보더 내부 조사의 변호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재무부의 외국인 자산 통제 사무소가 집행한 제재에 관련된 내부 조사와 미국 통상부 위반 사례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 Buckley 변호사의 법정 경력으로는 공정거래, 특허 및 상사 소송에 관하여 재판 및 항소법원에서 기업을 대리한 경험을 포함합니다.  

정부 변호사로서 긴급국제경제권한법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에 관련된 이슈를 포함한 증권 사기, 송금 사기, 은행 사기, 사이버 범죄, 기업 비밀 절도, 경제 첩보 활동, 자금 세탁, 제재 위반 등의 사안을 담당하였습니다. 

코브레 & 김에 합류하기 전 Buckley 변호사는 미 법무부 검사로 활약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 연방 뉴욕 남부 지방법원 산하 테러 및 국제 마약 단속반 공동 반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변호사 경력 초기에는 Willkie Farr & Gallagher 로펌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