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의 런던사무소 변호사이자, 전 미국 법무부 검사 출신인 Jason Masimore 변호사는 최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4 월 5 일 개최된 International Criminal Law Forum 2019에서 "미국 정부가 당면한 신병인도 케이스의 주의점"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자산회수에 대한 기존의 접근 방식으로 해외 채무자에 대한 강제 집행을 하지 못할 경우, 법원 명령을 이행하고 채무자에게 큰 압박을 가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집행력에 힘을 보태 공격적인 수사를 실시함으로써 수사 정보수집을 용이하게 하고 자산회수 전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코브레 & 김 공동 창립자인 Steven Kobre 변호사는 4월 1일 하버드국제중재법학회(Harvard International Arbitration Law Student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2018-19년도 국제 중재 워크숍에 중재의 막바지 단계인 중재 보상금 판정의 승인 및 집행을 주제로 마지막 세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사기 및 반부패 관련 이슈에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한 코브레 & 김의 Kiran Unni 변호사는 3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될 C5의 제13회 사기, 자산 추적 및 추심 (Fraud, Asset Tracing and Recovery)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 수사에서 소송 특권의 변화하는 범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제 자산 추적 및 회수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Jef Klazen 변호사는 3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될 KNect365의 법적 자산 회수 국제 회의에서 “자산보호신탁: 그들을 부수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토론회의 일환으로, 미국의 자산보호신탁을 살펴보고, 채권자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려고 시도하는 개인들을 막는 방법에 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