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여러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기관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 기관의 요청에 따라 내부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반적으로 한 고객과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의 결과에 따라 이해관계를 갖는 주요 대형 은행, 비정부기구 (NGO)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자유로운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 내 사실상 모든 주요 사해행위 조사의 배후에는 내부고발자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내부고발자는 선작용을 할까요, 아니면 문제거리일까요? 코브레 & 김의 William McGovern 변호사는 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 9월 22일 오후 1시에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자본주의 연구센터 가상 패널 토론에 합류하여 이 문제를 논합니다.
많은 다자 개발은행이 그렇듯 세계은행도 사해행위와 부패 방지 노력을 경주하면서 제재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국 특유의 법제 때문에 중국과 세계은행의 제도의 접점에서는 여러 복잡한 상황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코브레 & 김의 Wade Weems 변호사와 William Weightman 저자 등이Thomson Reuters사의 Practical Law 기고문에서 이 점을 분석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때문에 불법행위의 유혹이 전에 없이 커진 상황에서 제3자 공급자가 위법을 저지를 경우 발주한 기업도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주인도 미국상공회의소가 2020년 8월 13일 개최한 “반부패 준법과 리스크 관리 강연” 1세션에서 코브레 & 김의 Vasu Muthyala 변호사는 기업이 위법 리스크 노출을 줄이기 위해 알아둬야 할 위험과 관리 전략을 설명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의 결과 정부의 기업 조사와 기업 내부 조사가 모두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는 브라질도 예외가 아닙니다. 코브레 & 김의 Martin De Luca 변호사는 2020년 8월 14일 상파울루 시간 오전 8시 30분에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주 브라질 미국상공회의소의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기업이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미국 법무부가 종종 브라질 기업을 조사하는 상황에서 브라질 국적 고객과 이들을 대리하는 로펌은 자신의 권리 및 범하기 쉬운 실수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상파울루 변호사 협회(Associação dos Advogados de São Paulo, AASP)에서 7월 23일 브라질리아 시간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에 개최하는 가상 패널 토론에서 코브레 & 김의 Martin De Luca 변호사와 함께하세요.
코브레 & 김의 Scott Hulsey, Lara Levinson 및 Hartley West 변호사는 Global Investigations Review지에 기고한 기사에서 항공사, 은행 기타 미국 다국적 기업을 포함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지원, 구제 및 경기 안정(Coronavirus Aid, Relief and Economic Security, CARES) 법에서 제공하는 미화 2조 달러 수혜자들은 미국 역외에도 미치는 미국 의회 조사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미국과 달리 동아시아 각국에는 규제 단속 및 준법 확보의 수단으로 준법감시인을 활용하는 관행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추세가 등장하고 있다고 코브레 & 김의 Jason Kang, Daniel Lee, Nan Wang, Ryan Middlemas 및 Hangil Lee 변호사가 Global Investigations Review의 “준법감시인 길잡이(The Guide to Monitorships)” 2판의 한 장(章)을 빌어 설명하였습니다.
코브레 & 김 창립 파트너 Steven Kobre와 뉴욕 파트너 William McGovern 변호사는 Bloomberg Philanthropies 코로나19 지방자치단체 대응 사업과 협업하여 4월 7일 화요일 전미 시장 협회(U.S. Conference of Mayors)에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브레 & 김의 Daniel Lee 및 Kunhee Cho 변호사는 9월 19일에서 21일에 걸쳐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한인법률가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제27회 연차 총회에서 내부조사에서 인공지능에 이르는 법조 산업의 새로운 사안에 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코브레 & 김의 Beau Barnes 변호사가 Law 360과 함께 미국 해외재산관리국이 최근 암호화폐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결정을 논의하였습니다. 수사 및 규제 활동 사안에 경험이 풍부한 Barnes 변호사는 이 새로운 전술이 장래 규제 및 디지털 화폐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