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C. Lourie 변호사는 정부 조사 및 감사, 국제 판결 집행 및 자산 회수, 내부조사 및 감독 분야에 주력하는 경력 법정 변호사입니다. Lourie 변호사는 상품 선물 조작, 담합 입찰 및 독점 행위, 뇌물수수/해외부패방지법(Foreign Corrupt Practices Act(“FCPA”)) 및 국제적 적용력이 있는 기타 법률 관련 사안에서 다수의 기업 간부들을 대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주요 국제 기업의 특수 변호사로 선임받아 민감한 내부조사를 실시하고 이러한 조사에 연루된 기업 또는 고위 간부들을 대리하고 있습니다.

Lourie 변호사는 미 법무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연방에너지규제기관(FERC) 및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이 제기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일부 조사에 관여하였습니다. 최근 주요 사례로는, CFTC 및 FERC가 제기한 천연가스 선물에 대한 시장조작 소송에서 Amaranth Advisors LLC의 미화 90억 불 상당 에너지 헤지펀드 담당자인 Brian Hunter를 대리한 바 있습니다.

최근 Chambers & Partners는 Lourie 변호사를 “고객이 원하는 바를 잘 인식하는 전략적 사고자”라고 평하였고 이 분야의 최고 변호사로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Lourie 변호사는 국제 판결 집행과 자산 몰수 및 회수 분야에서 세간의 주목을 끈 일부 소송 건에 관여하였으며, 이 분야의 활약상으로 인해 Global Arbitration Review로부터 최고 변호사로 인정받았습니다. Lourie 변호사는 미국 연방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과 DC 순회 항소법원에서 진행된 케이맨 제도 소재 Tiger Eye 투자사를 대리하여 미화 4억 불 신탁 자산에 관련된 미국 정부의 소송에서 승소를 거둔 바 있습니다.

코브레 & 김에 합류하기 전에는 미 법무부 차관 수석 보좌관, 법무부 형사부장 및 공직자 청렴 수사국장 등 법무부의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하였으며, 법무부 차관 수석 보좌관과 형사부 부장 검사로서 워싱턴 DC의 법무부 형사부 소속 438명 검사의 일상 업무를 총괄한 바 있습니다. 또한, 공직자 청렴 수사국장으로서 전 로비스트 Jack Abramoff에 대한 기소에 관련된 미국 의회 및 행정부에 대한 뇌물수수 조사를 실시하는 등 미국 내 가장 민감한 공직자 부패 기소 건들을 감독하였습니다.

또한, 미 법무부 검사(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의 형사부 차장 검사)를 역임하였으며, 증권사기 및 의료보험 사기 건을 조사하고 기소하였고 웨스트 팜비치 사무소 소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또한, 뉴저지 지방법원의 차장 검사를 역임하여 공공 부패 사안을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차장 검사직을 역임하기 전 Lourie 변호사는 뉴욕 Gibson, Dunn & Crutcher에서 근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