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 Carolina Leung 변호사 The Legal 500의 중남미 준법과 수사 실무 순위에 올라


2022 10 21

Publication: The Legal 500

코브레 & 김은 The Legal 500의 최신 준법과 수사 분야 중남미 국제 로펌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또한 Carolina Leung 변호사는 개인 자격으로 이 부문의 떠오르는 별로 꼽혔습니다.

코브레 & 김을 이와 같이 인정하면서 The Legal 500에서는 “코브레 & 김은 상파울루 사무소를 둔 국제 로펌으로서 사무직 범죄와 정부 집행 사건에 뚜렷한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라고 평했습니다. 순위를 발행하면서 또한 전직 미국 연방 검사이며 중남미에 거점을 둔 Martin De Luca 변호사, “미국과 중남미의 병행 절차가 관여된 사건을 포함한 국제 수사로 잘 알려진” Gabriela Ruiz 변호사, “이 지역의 해외부패방지법, 반부패 및 자금세탁 사건 경험이 풍부한” Evelyn Sheehan과Adriana Riviere-Badell 변호사, 그리고 “역시 깊은 인상을 남기는” Carolina Leung 변호사를 조명하였습니다.

The Legal 500에서는 코브레 & 김이 “고객이 아닌 특정 사건”을 다루어서 “이해관계 충돌에서 자유로운” 점에서 “차별화되었다”는 추천의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한편 세 명의 여성 파트너인 Evelyn Sheehan, Gabriela Ruiz와 Adriana Riviere-Badell 변호사의 통솔력을 높이 평가하며 전원이 “고도의 지식과 경험을 증명해 보였”으며 스페인어에도 능통하여 “이 지역 사건을 다룰 때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점을 높이 사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평에서는 코브레 & 김은 미국 로펌 중 “준법과 수사에 대응할 자격요건과 준비성이 가장 철저한 팀”을 배치하였으며, “중남미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갖추었다”고 하였습니다.

전체 순위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