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 이해상충으로부터 자유로운 국제 파산분쟁 팀 강화


2017 02 14

코브레 & 김은 뉴욕에서 D. Farrington Yates 고참변호사를 영입하여 국제파산업무역량을 대대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Yates 변호사는 본 로펌의 파산 및 채무자-채권자 분쟁 팀에 합류하여, 크로스보더 지불 불능 절차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게 됩니다. Yates변호사는 미국 외 고객에게 고부가가치의 Chapter 11 절차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 미국 밖에서 발생한 지불 불능 사안에 대하여 Chapter 15절차를 통하여 자산을 회수하도록 하는 업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본 로펌의 공동 설립자인 Michael Kim 변호사는Yates 변호사의 합류가 복수의 사법관할지역이 연관된 지불불능 분쟁업무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희 로펌의 핵심 역량 중 하나는 사기 및 자산 회수와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많은 사안은 국제 지불 불능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며, Farrington 변호사의 합류는이 복잡한 분야의 업무를 다루는 저희 팀의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핵심부분입니다.”

본 로펌의 파산 및 채무자-채권자 분쟁 그룹은 현재 브라질, 케이맨 제도, 홍콩, 델라웨어, 뉴욕 및 스페인 등 다양한 사법관할권에서 발생한 지불 불능 사건에서 특별 소송자문 및 국제 자산 회수 관련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Yates 변호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복잡하고 분쟁이 많은 크로스보더 지불 불능 절차와 관련된 전 세계 기업에 조언을 제공하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전 세계 주요 사법관할지역에서 통합적인 수사 및 지불 불능 분쟁 관련 역량을 갖춘 특별한 로펌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Yates 변호사의 합류는 Global Restructuring Review와 The Deal 등의 언론 매체에서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