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펌의 서울 사무소, “올해의 새로운 아시아 사무소”로 선정
2018 03 29
Publication: The Asian Lawyer
개설된 지 2년 반이 된 코브레 & 김의 서울 사무소는 2018년도 Asia Legal 시상식에서 “올해의 새로운 아시아 법률 사무소”로 선정되었습니다. Asia Legal 상은 이 지역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최고의 로펌에게 수여됩니다. 서울에 상주하는 유일한 미 법무부 검사 출신의 변호사가 이끄는 서울 사무소는 미국 규제기관의 정부 조사에 대응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5년에 개설되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팀은 국제 판결 집행 사안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본 로펌의 공동 설립자인 김상윤 변호사는 올해 정부 조사/소송 변호사 상 부문의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2018년도 Asia Legal 상은 The American Lawyer, China Law & Practice and Legal Week 와 공동으로 Asian Lawyer가 발표합니다. 자세한 기사는 여기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