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술 사기: 화랑 및 거래소, 차세대 국제적 해킹 대상


2018 10 12

Publication: Bloomberg Law

Randall Arthuer, Lara Levinson, Jason A. Masimore, Jef Klazen 와 Steven G. Kobre 변호사를 포함한 코브레 & 김의 변호사 팀은 국제 해커들의 새 해킹 타겟으로 두각된 미술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고액의 거래가 최소한의 문서화를 통해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술계는 해킹의 유력한 타겟이 됩니다”라고 이 팀은 전합니다. 회수 가능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이 팀은 빠르게 움직이기, 선제공격을 가할 적절한 법적 수단 활용하기, 법 집행 기관의 관심사 및 적절한 회수 제도를 이용하기 등 세 가지 성공의 비결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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