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민사소송 변호사 Zachary Rosenbaum, 뉴욕에서 코브레 & 김 합류
2020 01 16
고액 민사 분쟁에서 오랜 기간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어온 경험 많은 소송 변호사인 Zachary D. Rosenbaum이 코브레 & 김 뉴욕 사무실에 합류했습니다.
뉴욕과 해외에서 쌓은 Zachary Rosenbaum 변호사의 폭 넓은 경험은 증권, 구조화 금융, 인수 합병, 담보 및 무담보 파이낸싱, 부동산 투자, 지식재산권 분야를 포괄합니다. 고객은 헤지펀드, 채권소유자, 주주, 국내외 자산 관리인, 사모투자기구, 수탁자 및 기타 기관 투자자 등이 있습니다.
Zachary Rosenbaum 변호사는 다수의 배심 및 비(非)배심 사건 소송을 맡아왔으며, 사실상 모든 월스트리트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최대 규모에 속하는 비우량 합성담보부증권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한 유럽 기관을 대리한 사건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합성담보부증권은 2015년에 영화화된 2010년 베스트셀러 The Big Short의 소재 중 하나인 강세매출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Zachary Rosenbaum 변호사는 또한 실패한 미화 50억 달러 규모 인수 합병 거래에서 비롯된 국제 분쟁에서 미화 4억 7천 5백만 달러에 달하는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2019년 Chambers USA는 Zachary Rosenbaum 변호사를 증권 소송에서 기관 원고를 대리하는 뉴욕 11대 변호사 중 한명으로 꼽았습니다. Chambers US는 그를 가리켜 “헤지펀드의 강력한 신뢰를 받는 경이로운 변호사”라고 하였습니다. Zachary Rosenbaum 변호사는 또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특출한 뉴욕 변호사(New York Super Lawyers)에 선정되었습니다.
금융시장의 구매측뿐만 아니라 Zachary Rosenbaum 변호사는 지식재산권 및 파산 관련 소송도 진행하여 플로리다 남부 지방 법원에서 영업비밀 침해 청구 기각을 이끌어내고, 담보부증권 및 주택융자담보증권 등 복합적 상업 거래가 관여된 소송을 뉴욕 및 해외 법원에서 주도하였습니다.
“뉴욕 법조계에서 명성이 높은 Zach이 쌓은 복합적 미국 민사소송 경험은 저희 고객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번 합류는 저희의 분쟁 및 조사 역량에 중대한 기여를 하리라고 봅니다.”라고 코브레 & 김 창립 파트너인 Steve Kobre 변호사는 말했습니다.
코브레 & 김에 합류하기 전에 Zachary Rosenbaum 변호사는 뉴욕의 Lowenstein Sandler에서 자본시장 송무 팀장으로서, 증권과 구조화 금융 소송에 중점을 두고 투자 관리인과 기관 투자자를 대리하였습니다.
Zachary Rosenbaum 변호사는 “저는 이전부터 코브레 & 김이 고액 분쟁 시장에서 차지해온 특수한 위치에 감탄해 왔습니다. 제가 해온 일과 완벽하게 들어맞는 분야인 만큼 앞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라고 감회를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