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 Global Restructuring Review의 2021년 최고 등급 로펌에 이름 올려
2021 11 23
코브레 & 김이 Global Restructuring Review (GRR)에서 편찬하는 GRR 100에 들어 국제 부도와 구조조정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로펌 사이에 자리매김했습니다. 뉴욕 사무소의 Dan Saval과 Farrington Yates 변호사, 케이맨 제도 사무소의 Peter Tyers-Smith와 Ulrich Payne 변호사, 그리고 홍콩 사무소의 Timothy Haynes 변호사 등 몇몇 부도법 파트너도 특별 조명을 받았습니다.
GRR은 “2020년 코브레 & 김은” Payne과 Haynes 변호사를 기용하는 등 “상당히 고용을 늘렸다”고 평했습니다. 특히 Haynes 변호사는 이전에 Walkers 로펌 홍콩 사무소에서 부도와 분쟁 해결단 단장이기도 했습니다. GRR은 푸에르토리코의 차관 위기 수사 후 재정 감독 위원회와 협업한 경력에 이어 그리스, 룩셈부르크, 키프로스, 미국과 마셜 제도 등 여러 관할에 걸쳐 법적 전략을 전개한 그리스 해운 연료 공급사 Aegean Marine Petroleum Network 소송 신탁 자문으로서의 활약부터 전선과 통신선 제조 그룹 SAM Indústrias의 브라질 파산 절차를 제15장에 따라 플로리다에서 인정받는 절차에서 세계 최대의 탄약 제조 회사 중 하나를 대리한 저희 팀의 경력을 들었습니다.
소송이 많고 어려웠던 사안에서 코브레 & 김의 조력을 받은 한 영국 고객은 저희 팀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코브레 & 김은 어떤 때에도 주어진 법적 상황 속에서 상업성을 주로 고려사항으로 삼아 균형을 잡았습니다… 자존심과 제가 보기에는 상대방에 대한 적잖은 불만도 제쳐두고 합의를 성사시키려고 건설적으로 일을 진행하더군요.”
코브레 & 김의 2021년 GRR 100 순위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