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Kim 변호사, 코로나19에 대한 미국 로펌의 민첩한 대응을 논하다


2020 06 4

Publication: The American Lawyer

코로나19 전염병 대유행으로 인하여 로펌들은 신속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고, 이는 장래에까지 이어지는 추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코브레 & 김 창립 대표인 Michael Kim 변호사는 최근 The American Lawyer와의 인터뷰에 응하여 이 점을 논했습니다.

정부당국에서 도입한 폐쇄 조치는 로펌과 고객 모두에게 사업 단절을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속한 결정은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고객에 대한 피해는 엄청났습니다. 로펌 입장에서는 고객이 낼 용의가 있는 수수료가 10%, 15% 20% 수준으로 깎이는 모습을 보면 복잡한 계산 없이도 당장 변화가 필요하다는 당위성은 자명해지죠.” 라고 Michael Kim 변호사는 말합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기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법조계의 모습이나 지난 금융위기 후 중소 규모의 소송 로펌의 부상 등에 비추어 보면 로펌이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할 능력이 없다는 생각은 허구라고 Michael Kim 변호사는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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