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 Law 360지에서 직접 심문의 일반적 “규칙”을 깨다

2018 10 29

코브레 & 김의 Matthew Menchel, Jonathan Cogan 및 Rebecca Mangold 변호사는 초보 법정 변호사들이 종종 활용하는 직접 심문 과정의 일반적 “규칙” 사용 관례를 깨고 좀 더 첨예하고 효과적인 심문 기법 사용을 제시합니다. “직접 심문의 목적은 최종 변론에 사용될 증거를 기록에 첨가하는 것 이상이다”라고 이 팀은 기술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반대 심문과 마찬가지로, 가장 강력한 직접 심문이란 증인이 증언대에서 증언하는 동안 배심원단으로 하여금 주요 사항을 직접 듣도록 증인을 활용하는 경우이다.” 사전 예방적인 심문 기술 활용은  증언의 속도 및 흐름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한 주요 증거자료 및 사례의 주제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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