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u Muthyala 변호사는 국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정부 조사와 규제 관련 사건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 자금 세탁 방지, 제재, 증권 사기 등 부패 방지에 관한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Muthyala 변호사는 아시아 변호사 가운데 유일하게 미 법무부 검사와 미 증권거래위원회 집행 변호사로 일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 집행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사내 변호사 및 산업 단체들을 상대로 강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등 권위 있는 간행물도 이 분야에서 Muthyala 변호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 동안의 성과와 국제적인 경력을 인정받아 국립 아시아 태평양 미국 변호사 협회와 글로벌 인베스티게이션스 리뷰로부터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Muthyala 변호사는 아시아에서 활동하기에 앞서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에서 10년 이상 근무하였습니다. 미연방 검찰청 내 사기 및 공공 부패 전담 부서의 수석 검사로서 기업 및 증권 사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협조하였습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금융 사기 대책 위원회 내의 증권 및 상품 사기 전담반에 소속되어, 금융 위기 및 경제 회복 노력에 관련된 금융 범죄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한편 증권거래위원회에서는 집행 변호사로 일하며 분식 회계, 내부자거래, 시세 조작 등 미국 증권법에 관련된 사건들을 조사하고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Muthyala 변호사는 이처럼 차별화된 이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고객들이 미국의 규제 및 집행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Muthyala 변호사는 코브레 & 김에 합류하기 전 워싱턴 DC의 O’Melveny & Myers LLP 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변호사 광고. 이전 사건의 결과가 이후 사건에서의 비슷한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