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Hume 변호사, RISA와 South Square 2019년 회의 공동의장 선임


2019 11 18

코브레 & 김의 Rebecca Hume 변호사는 11월 18일 그랜드케이맨에서 개최하는 RISA와 South Square 공동개최 제5차 연례회의에서 공동의장을 맡습니다. 반나절 간 진행되는 회의에서는 구조조정과 국제 부도의 주요 사안과 추세를 다룰 예정이며, 이에 따라 주주 분쟁, 임시 청산 및 경제적 불법행위에 관한 패널 토론이 열립니다. 케이맨 제도의 선도적인 부도 송무 변호사로서 Rebecca Hume 변호사는 공동의장인 South Square의 Felicity Toube QC와 함께 개회사 및 폐회사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