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 김, 가장 최근 상하이에 사무소를 설치한 Am Law 200대 로펌


2017 10 24

Publication: The American Lawyer International

아시아의 세 번째 사무소를 상하이에 연코브레 & 김은 복수 사법관할지역의 합작투자 소송과 독립적인 내부 조사 분야에서 고유한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본 로펌의 입지를 확장하면서 중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 고객과 외국 투자에 관심을 둔 중국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무소 대표직을 맡은 Shaun Wu 변호사는 “수많은 다른 국제 로펌과는 달리, 저희는 로펌의 기존 기업 고객들을 따라 상하이에 온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상하이 최초의 이해 충돌이 없는 국제 소송/중재 전문 로펌이 되고자 이곳에 왔습니다”라고 American Lawyer International에 피력했습니다.

미국, 영국,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먼 제도와 홍콩에 위치한 사무소들과 더불어, 상하이 사무소 개설을 통해 중국 사업체들에게 주요 사업 관할지역에서 업무를 처리할 자격을 갖춘 통합된 변호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 법무부 검사 출신Wade Weems변호사는 2018년 중국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는 대로 Wu 변호사와 상하이 출신 Nan Wang 변호사에 합류하여 이곳에서 함께 근무하게 됩니다. “코브레 & 김, 가장 최근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설한 Am Law 200대 로펌”이란 제목의 기사는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본 로펌의 상하이 사무소 개설은 아래 간행물을 통해서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